저는 훈련을 하면서 오른쪽 장딴지 통증이 있었지만
뛰면 통증이 가셔서 훈련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던중 9월 16일 아침 인터벌 훈련을 하다 오른쪽 장딴지 통증이 심하게 와서 걸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니 엑스레이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 하면서 근막염 내지는 근육통이라고 하면서 약물요법및 물리치료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3일간 치료후 조금 좋아 지는것 같아 일요일날 산행을 했는데 아주 심한 통증으로 2시간만에 내려왔습니다.

증상은 잘때 종아리및 정강이뼈 근육에 심한 통증및 새벽에 일어나 첫발을 딪는 순간의 종아리및 정강이 근육의 통증은 이루말할수 없고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듭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통증으로 걷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침맞고 해도 낮지를 않아 다시 엑스레이를 찍으니 아무 이상없다고 하여 9월 23일부터 소염진통제 복용및 물리치료를 하는데 별차도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릎관절도 약간 걸을때 불편합니다.

소염진통제 복용및 물리치료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또한 음주는 치료에 어떤 장애가 있나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